Keep
- 코드 리뷰
- 다른 팀원 코드 모두 이해함으로써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다.
- '내 고민 = 팀 고민'이라는 마인드로 함께 고민해보며 개발했다.
- 코드 컨벤션에서 벗어나는지 서로 체크하면서 일관성 있는 코드를 작성할 수 있다.
- 팀 문화
- 질문이나 반론을 하기 쉬운 분위기였다.
- 디스코드에 모여 캠을 켬으로써 비대면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었다.
- 밤샘을 두려워하지 않는 의지와 열정으로 개발했다.
- 한 명의 낙오자 없이 팀원 모두가 개발에 참여했다.
- 문제에 대한 더 나은 해결법을 찾고 싶을 때 페어 프로그래밍을 진행했다.
- 기록
- 역할 분담이 명시적으로 되었다.
- 타임테이블로 일정관리를 잘했다.
- 문제해결에 대한 기록을 남겼다.
- 컨벤션을 기록해둬서 명확하게 사용할 수 있었다.
- 회의록을 빠짐없이 남겼다.
Problem
- 컨벤션을 조금 어기는 경우에 시간이 촉박해 되돌리기 어려워서 그대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았다.
- 중반까지는 Merge 주기를 길게 잡아서 충돌이 많이 발생했고 시간이 많이 소모되었다.
- 각자 기준에 맞는 네이밍을 해서 다른 팀원이 이해하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했다.
- 구현을 하기 전에 미리 이야기하면 통일할 수 있는 부분을 놓쳤다.
- 리액트 훅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는데 시간이 촉박해 완벽히 이해하지 못했다.
Try
- Merge 주기를 짧게 하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PR 리뷰를 요청한다.
- 네이밍이 모호하다고 생각되면 코드 리뷰에서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한다.
- 리액트 상태와 훅에 대한 학습을 진행하여 렌더링 최적화를 해본다.
- 구현을 하기 전에 협의할 부분이 있다면 페어 프로그래밍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.
- 가독성 높은 코드를 위해서 파일의 분리 또는 병합을 진행한다.
- 웹 소켓을 사용해 채팅이나 알람을 구현해본다.
- 예외 처리가 필요한 곳을 찾아보고 에러를 방지한다.
- 추상화가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진행한다.